투수와 타자를 겸해서 ‘이도류’(二刀流)라고 불리는 선수이며, 2014년에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처음으로 ‘두 자릿수 승리와 두 자릿수 홈런’(11승, 10홈런)을 같은 해에 달성했다.[3] 이듬해 2015년에는 최우수 평균 자책점, 다승왕, 최고 승률 등의 투수 부문 3관왕을 달성했고 처음으로 베스트 나인(투수 부문)에도 선정됐다. 더 나아가 2016년에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처음으로 ‘두 자릿수 승리·100안타·20홈런’을 달성했다. 투타 모두 팀의 주력 선수로서 리그 우승과 일본 시리즈 우승에 큰 기여를 하는 등 NPB 사상 최초로 투수와 지명타자 두 개 부문에서 베스트 나인에 선정[4]됨과 동시에 자신의 첫 리그 MVP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. 미국에서는 ‘일본제 베이브 루스’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.[5] 또 일본 아마추어 야구 최고 구속인 160km/h를 기록했고, 더 나아가 2016년 10월 1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65km/h의 최고 구속을 기록한 보유자이다.[6][7] 2018년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그해 신인왕을 수상했다. 2021년에는 만장일치로 MVP를 수상했으며, MLB총재 특별상, 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에도 선정되었다. 타임지 올해의 인물100인, AP통신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되었다. 미 스포즈 전문지 스포팅 뉴스는 2021년에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시즌 TOP 50을 발표했는데 오타니의 2021년 시즌을 1위로 선정했다.[8] 2022년 4월 7일, 2004년 보스턴의 우승 이후 야구 선수로는 18년 만에 미국판 타임지 커버 모델로 선정되었다[9] 2022년 7월 21일, 1999년 마크 맥과이어 이후 야구 선수로는 23년 만에 ESPY 어워드에서 최고의 스포츠선수상을 수상했다. 2023년에는 아시아 최초의 홈런왕을 차지했다. 2024년에는 MLB 역사상 최초로 시즌 50홈런 & 50도루를 달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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